존박은 지난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존이냐박이냐’를 통해 크리에이터 ‘명예영국인’ 백진경과 함께한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존박은 유창하고 감각적인 영어 실력을 뽐내며 인생과 결혼, 육아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또 존박은 한국 사회가 정해놓은 평범한 삶의 기준들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놓았다.
존박은 “한국 사회는 몇 살엔 얼마가 있어야 하고, 언제 결혼하고 안정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는 사회적 기준들이 너무 엄격하다”며 “하지만 이는 정말 말도 안 되는 일”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인생은 단 한 번뿐이다. 다른 사람의 시선을 신경 쓰느라 정작 나 자신으로 살기를 두려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눈치 보지 말고 그냥 하고 싶은 걸 다 하고 살아야 한다”고 전했다.
실제로 “남의 눈치를 보지 않기 시작하면서 비로소 자유로움을 느끼고 일상이 너무 재미있어졌다”고 덧붙인 존박은 가치관에 걸맞은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최근 발표한 싱글 ‘여름은 돌아와’에서는 작사, 작곡, 편곡을 모두 맡았다.
또 존박은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단독 콘서트 ‘브레이크!’를 개최한다. 타이틀 ‘브레이크!’는 자신을 둘러싼 고정관념과 세상의 편견, 모든 형식의 틀을 깨부순다는 의미를 담는다.
한편 존박은 2010년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2’에서 준우승하면서 이름을 알렸으며, 2012년 미니 1집 ‘노크’로 가요계에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