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걸그룹 키키가 음악방송에서 신곡 무대를 처음 공개한다.
키키는 14일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미니 3집 ‘와이키키’의 타이틀곡 ‘팝 오프 팝 오프’와 수록곡 ‘캔디 핑크 매직 홀 플립 폰’(이하 ‘캔핑폰’) 무대를 선보인다.
‘팝 오프 팝 오프’는 일렉트로닉 신스팝 장르로,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장난기 있는 가사가 특징이다. 셔플댄스를 비롯해 멤버들이 일렬로 모이거나 앞뒤로 교차하는 등 다양한 동선으로 퍼포먼스를 꾸민다.
‘캔핑폰’은 폴더폰 ‘매직홀’에서 모티브를 얻은 곡이다. 키키는 앞서 미국 음악 축제 ‘헤드 인 더 클라우즈 엘에이 2026’에서 해당 무대를 처음 선보였다. 폴더폰의 특징을 살린 안무와 키야의 독무 등이 포인트다.
지난 10일 발매된 ‘와이키키’는 수록곡 전곡이 애플뮤직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팝 오프 팝 오프’는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1위를 기록했으며, 이날 오전 10시 기준 애플뮤직 ‘오늘의 톱 100: 대한민국’과 ‘톱 25: 서울’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유화연 인턴기자 ohway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