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소연.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아이들(i-dle) 소연이 솔로 활동에 나선다.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 소연은 오는 9월 초 솔로 가수로 컴백한다. 이번 활동은 지난 2021년 7월 발매한 솔로 미니 1집 ‘윈디’ 이후 5년 2개월 만이다.
소연은 아이들의 리더이자 ‘톰보이’, ‘누드’, ‘퀸카’,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 (Fate)’ 등 팀의 메가 히트곡을 만든 ‘자체 제작 아티스트’다. 2024년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의 정회원으로 승격된 그는 올해 아이들이 미국 포브스지의 ‘30 언더 30 아시아’로 선정되며 독보적인 음악 역량을 인정받았다.
아이들 소연.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특히 소연은 프로듀서명 아이스블루래빗(icebluerabbit)으로 지난 1월 발매된 아이들의 디지털 싱글 ‘모노 (Feat. 스카이워터)’에 참여해 한층 확장된 음악 세계를 선보였다. 또 단독 콘서트에서 솔로곡 ‘아이스 블루 래빗’을 깜짝 공개해 호평받는가 하면 미국의 유명 래퍼 오데타리, 그래미 어워드에서 다수 수상한 싱어송라이터 앤더슨 팩 등 글로벌 아티스트와 협업하며 거침없는 음악적 행보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소연은 지난 18일 EBS ‘스페이스 공감’ 무대에 올라 솔로 아티스트로서 깊이 있는 라이브를 선사해 관객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오는 22일 강원도 속초에서 열리는 ‘워터밤 속초 2026’에도 출연해 압도적인 에너지로 ‘공연 강자’ 면모를 입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