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는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김선호 계정을 태그했다.
해당 사진은 김선호가 넷플릭스 시리즈 ‘하렘의 남자들’ 촬영장에 보낸 커피차 인증샷으로, 김선호가 보낸 커피차에는 “‘하렘의 남자들’ 모든 배우 & 스태프 여러분, 수지가 준비한 커피 드시고 힘내세요”라는 김선호의 응원 메시지가 담겼다.
수진은 사진과 함께 “얼른 와라 ‘현혹’, 고마워 인간”이라고 적으며 김선호에 애정을 드러냈다.
수지와 김선호는 최근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현혹’ 촬영을 함께했다. ‘현혹’은 1935년 경성, 반세기가 넘도록 세상 밖으로 나오지 않아 의혹과 소문이 가득한 매혹적인 여인 송정화의 초상화를 의뢰받은 화가 윤이호가 그녀의 신비로운 비밀에 다가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 ‘우아한 세계’, ‘관상’, ‘더 킹’, ‘비상선언’, 넷플릭스 시리즈 ‘더 에이트 쇼’ 등을 연출한 한재림 감독의 신작으로, 수지가 송정화, 김선호가 윤이호를 연기했다. 두 사람이 호흡을 맞추는 건 드라마 ‘스타트업’에 이어 두 번째다.
‘하렘의 남자들’은 수지의 또 다른 차기작으로, 타리움 제국의 여황제 라틸과 그를 둘러싼 남자 후궁들의 암투를 담은 궁중 로맨스 판타지물이다. 앞서 드라마는 19일 출연자 중 한 명인 이수혁이 중도 하차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수혁 하차의 공식적인 이유는 “스케줄상 문제”로, 해당 자리는 이종원이 채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