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이 다른 퍼포먼스와 차별화된 매력으로 글로벌 무대를 수놓고 있는 K팝 스타들이 국내 최고 엔터테인먼트·스포츠 신문 일간스포츠가 선보이는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KGMA) 출연을 확정, 올 가을 최고의 K팝 축제를 완성한다.
14일 KGMA 조직위원회는 오는 11월 7일과 8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되는 ‘제3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2026 KGMA’)의 4차 라인업을 발표했다. 주인공은 넥스지, 미야오, 싸이커스, 아이딧, 키스오브라이프, 킥플립, 피원하모니, 피프티피프티(이하 가나다순)다.
넥스지(토모야, 유우, 하루, 소 건, 세이타, 휴이, 유키)는 지난 4월 발표한 두 번째 싱글 ‘음츠크’로 자체 최고 초동 기록을 세우고 데뷔 첫 음악방송 1위에 오르는 등 눈에 띄는 성과를 냈다. 지난달 발표한 미니 4집 ‘쏘씬’으로 성장세를 재확인한 이들은 라틴 페스티벌 ‘스트레이시티’에 참여하는 데 이어 10월 첫 아시아 투어 ‘쏘씬 더 월드’ 포문을 연다.
미야오(수인, 가원, 안나, 나린, 엘라)는 두번째 EP ‘바이트 나우’의 타이틀곡 ‘띠로리’로 중독성 강한 음악과 강렬한 퍼포먼스를 보였다. 독보적 아우라와 무대 매너로 글로벌 화력을 자랑하는 이들은 올해 KGMA를 통해 3년차 그룹으로서 한층 성장한 퍼포먼스를 보여준다는 각오다.
싸이커스(민재, 준민, 수민, 진식, 현우, 정훈, 세은, 유준, 헌터, 예찬)는 지난 5월 새로운 시리즈의 시작점을 담은 미니 7집 ‘루트 제로 : 디 오라’로 성장세를 입증함과 동시에 한층 확장된 음악적 역량을 보여준 바 있다. 타이틀곡 ‘오케이’로 국내외 차트에서 괄목할 성과를 쓴 이들은 현재 아시아 투어 ‘로디맵 투 유니버시티’를 진행 중이다.
아이딧(장용훈, 김민재, 박원빈, 추유찬, 박성현, 백준혁, 정세민)은 지난해 데뷔 후 12일 만에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는 등 단숨에 주목받는 신예로 떠올랐다. 올해 싱글 앨범 ‘플라이!’를 발표하며 활약했다. 데뷔 1주년을 앞두고 ‘2026 KGMA’ 합류를 알린 이들은 2년 연속 KGMA 무대를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채울 예정이다.
사진=KGMA 조직위원회. 키스오브라이프(쥴리, 나띠, 벨, 하늘)는 독보적인 음악성과 관능적이고 강렬한 퍼포먼스로 차별화된 매력을 구축한 걸그룹으로 올해 ‘후 이즈 쉬’, ‘스웨트’, ’왓!’ 등의 곡으로 활약했다. 첫 월드 투어 ‘키스 로드’를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본격 일본 활동에 나서며 활동 반경을 넓혀가고 있다.
킥플립(계훈, 아마루, 동화, 주왕, 민제, 케이주, 동현)은 지난 4월 ‘마이 퍼스트 킥’을 발매하고 초동 판매량에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성장세를 입증했다. 오는 10월 6일 더블 타이틀곡 ‘미완성’과 ‘킥 오프 더 월’을 전면에 내세운 새 미니 앨범으로 컴백, K팝 신에 확고하게 자리매김한다는 각오다.
피원하모니(기호, 테오, 지웅, 인탁, 소울, 종섭)는 올해 3월 발표한 미니 9집 ‘유니크’로 미국 ‘빌보드 200’에서 자체 최고 성적인 4위에 오르며 커리어 하이에 성공했다. 무대 위에서 더욱 돋보이는 퍼포먼스로 코어 팬덤을 단단하게 다진 이들은 가파른 글로벌 상승세에 힘입어 3회 연속 KGMA 출연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고 팬들과 강렬하게 조우할 예정이다.
피프티피프티(키나, 문샤넬, 예원, 하나, 아테나)는 올해 초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전설적 록밴드 핑크 플로이드의 ‘위시 유 워 히어’를 리메이크해 선보이며 글로벌 화제의 중심에 섰다. 지난 6월 미니 4집 ‘임퍼펙트-아임퍼펙트’로 믿고 듣는 그룹의 명성을 재확인한 이들은 아시아 팬 콘서트를 통해 글로벌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2026 KGMA’는 한 해 동안 국내외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K팝과 밴드, 트롯 등 대중음악의 다양한 부문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가수들이 출연해 아티스트와 팬들이 하나가 되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첫날인 11월 7일에는 리센느 원이와 배우 남지현이, 둘째날인 11월 8일에는 아이브 리즈와 배우 김재원이 각각 MC로 나선다.
앞서 공개된 1차 라인업에는 라이즈, 아홉, 앤더블, 에이티즈, 올데이 프로젝트, 크래비티, 클로즈 유어 아이즈, 키키, 트레저, 하츠투하츠가, 2차 라인업을 통해 다영, 민호, 영케이, 유나, 최예나, 루시, 터치드, 노벨브라이트, 박지현, 장민호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또 3차 라인업을 통해 누에라, 리센느, 몬스타엑스 셔누X형원, 빌리, 알파드라이브원, 있지, 트리플에스의 합류가 확정됐다. 스페셜 라인업도 순차적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KGMA는 일간스포츠(이데일리M)가 주최하고 KGMA 조직위원회와 크리에이터링이 공동 주관한다. KGMA 음원 및 음반 데이터는 한터차트, 지니뮤직, 플로, 벅스가 제공하며 공식 팬투표는 쿠궁 앱을 통해 진행된다. ENA에서 생방송으로 만날 수 있다. 국내외 OTT 플랫폼은 곧 발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