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손예진은 자신의 SNS에 “좋은 일요일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일본 요코하마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예진은 요코하마의 한 놀이공원에서 놀이기구를 즐기는 모습이다. 검은색 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한 손예진은 신나게 바람을 맞으며 두 팔을 하늘 위로 뻗어 올린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주변 사람들의 얼굴은 캐릭터 스티커와 모자이크로 센스 있게 가렸지만, 그 사이에서도 손예진 특유의 해맑고 유쾌한 에너지가 돋보인다.
또 다른 사진은 요코하마의 바닷가 산책로에서 차분하고 감성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흐린 하늘 아래 바다와 항구를 배경으로 선 손예진은 아이보리 롱티셔츠와 풍성한 화이트 벌룬 스커트, 운동화를 매치해 자연스럽고도 감각적인 ‘꾸안꾸’ 스타일을 완성했다.
한편 손예진은 배우 현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캔들’을 통해 시청자를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