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최산의 무대 밖 일상이 공개됐다. 매니저는 스케줄 중 묵은 호텔의 헬스장을 찾아간 최산의 모습에 “산이가 몸 관리에 진심이라 거의 매일 운동한다. 호텔에서도 매일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최산은 “제가 52㎏이었다”고 말했고, 함께 출연한 홍중도 “산이가 어렸을 때는 그게 콤플렉스였다. 그래서 엄청 (운동을)열심히 했다”고 말했다.
최산은 “에이티즈 안무가 워낙 파워풀하고 동작이 크다. 그래서 운동해서 몸을 키워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살을 찌운 비결을 공개했다. 그에 따르면 통밀 과자와 우유 등을 챙겨 먹으며 하루 6끼를 소화했거, 운동도 약 4년간 이어갔다. 그 결과 몸무게는 52㎏에서 약 65㎏까지 늘었다.
최산은 특히 “볼륨이 있어야 옷을 입었을 때 태가 난다”며 윗가슴 운동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는 “가슴이 콤플렉스였다. 너무 작고 파여 있는 새가슴이었다”며 “극복하고 싶었다. 단점이 장점이 된 것”이라고 말해 스튜디오의 모두를 감탄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