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헬스 트레이너는 지난 7일 자신의 SNS 계정에 “짧은 시간이었지만 함께 운동할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다”는 글과 함께 송중기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새벽까지 이어진 촬영 후에도 아침 일찍 나와 운동하고, 저녁 늦게 촬영이 끝난 날에도 늦은 시간까지 거르지 않고 운동하는 모습”이라며 “여유롭지 않은 타지 숙소 생활 중에도 직접 장을 보고 요리하며 철저하게, 요란함 없이 덤덤하게 관리하는 모습도 최고”라고 전했다.
이어 “배우님 아이들과 우리 애기들 영상통화로 인사도 시켜주셨다”며 “아이들을 대하시는 모습에서 꾸밈없는 자연스러움과 따뜻함이 그대로 전해져 참 다정다감한 분이라는 걸 느꼈다”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송중기가 트레이너의 딸을 품에 안은 모습이 담겼다. 모자를 착용하고 편안한 티셔츠 차림의 송중기는 아이를 안고 환하게 웃으며 다정한 면모를 뽐냈다.
한편 송중기는 지난 2016년 방송된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통해 송혜교와 연인으로 발전, 2017년 결혼했으나 2019년 이혼했다. 이후 2023년 영국 배우 출신 케이티 루이스 손더스와 재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