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돌싱 특집 10기 출연자이자 MBN '돌싱글즈3' 유현철과 공개 열애 중인 옥순(가명)이 아찔한 몸매를 과시했다.
옥순은 3일 "#장소제공 추운 새벽 출근길에 떠오른 지난 설 명절 행복했던 #안리고택 에서의 추억. 낮에도 밤에도 눈부신 광안리 해변, 바로 앞이라 뷰 맛집이구요. 실내 자쿠지에서 로기랑 힐링 충전했어요. 커플, 가족 모두에게 추천드려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여행 인증샷을 대거 방출했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광안리 바다가 보이는 자쿠지에서 체크 무늬 비키니를 입은 채 관능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가슴 위쪽에 새겨진 별 모양의 타투가 시선을 강탈했으며, 아들과 나란히 앉아 저녁 식사를 즐기는 행복한 모자의 모습으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옥순은 돌싱 특집 '나는 솔로'에 출연해 8세 아들을 키우고 있는 공장근로자 싱글맘임을 고백했고, 방송 후에 '돌싱글즈3' 유현철과 교제를 시작해 폭발적인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