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베스트샵 목동점이 양천구 지역 소상공인의 홍보를 지원하는 ‘우리동네 상권살리기 프로젝트’ 2기를 출범하고 지역 상생 네트워크 확대에 나선다.
LG전자 베스트샵 목동점은 최근 지역 소상공인 관계자들과 ‘우리동네 상권살리기 프로젝트 2기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목동점 방문 고객에게 지역 내 업체와 서비스를 소개하고, 소상공인의 홍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LG전자 베스트샵 목동점은 매장에 설치된 대형 디지털 사이니지와 별도 홍보 공간을 활용해 참여 업체의 광고를 무료로 노출한다. 매장을 찾는 고객과 지역 소상공인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지역 상권과의 접점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2기에는 병·의원과 학원 등 신규 업종을 포함해 5개 업체가 추가로 참여했다. 참여 업체는 목동점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브랜드와 주요 서비스를 알릴 수 있는 홍보 기회를 제공받는다.
출범식에는 한석훈 LG전자 베스트샵 목동점 지점장을 비롯해 장철호 스마일부동산 대표, 장억수 신일전기조경 대표, 배경덕 목동나무치과 원장, 임길섭 에이원스튜디오 대표, 임정길 동림한의원 원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매장 공간을 활용한 지역 업체 홍보와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지원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한석훈 LG전자 베스트샵 목동점 지점장은 “우리동네 상권살리기 프로젝트는 광고 지원을 넘어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 성장하기 위한 상생 프로그램”이라며 “목동점 고객들이 지역의 다양한 업체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참여 소상공인에게도 실질적인 홍보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양천구 내 소상공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참여 업체를 확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LG전자 베스트샵 목동점은 향후 참여 업체를 총 25개 규모까지 확대해 지역 상생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양천구 소재 소상공인은 업종에 관계없이 프로젝트 참여가 가능하다.
이용우 기자 nt1pr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