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T 스튜디오 지니
‘그대에게 드림’ 이혜리가 꿈을 위해 유학을 결심해 최종화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지난 17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11회에서는 주이재(이혜리)가 하차 압박을 받은 우수빈(황인엽)을 지켜낸 뒤 함께 영화 ‘경성연가’를 완성했다.
11회에서 우수빈은 자신의 잘못도 아닌 친모 안수희(박지영)의 스캔들에 대한 책임을 지고 스스로 물러나겠다고 했다. 주이재는 우수빈을 지키기 위해 스태프와 힘을 모았고, 메인 투자자인 안수희의 마음을 흔들면서 영화 제작 진행이 정상화됐다.
영화감독의 꿈을 이룬 주이재에게 우수빈은 미국에서 그를 떠올리며 쓴 시나리오 ‘드림’을 함께 만들자고 제안했다. 하지만 우수빈의 곁에서 안주하고 싶지 않았던 주이재는 “난 너를 사랑하지만 내 꿈은 네가 아니야. 난 이미 너를 선택했었고 그 선택은 나를 오랜 시간 괴롭혔어. 이번엔 버스에서 안 내릴래. 이번엔 너 말고 내 꿈을 좇으러 갈래”라며 영화 유학을 선언했다. 사진=KT 스튜디오 지니 종영까지 단 1회만 남은 가운데 우수빈과 주이재가 잠시 이별을 택하면서 두 사람이 해피엔딩을 맞게 될지 궁금증이 모인다.
‘그대에게 드림’ 최종회인 12회는 이날 오후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티빙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