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지예은 소속사 씨피엔터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두 사람은 깊은 믿음을 바탕으로 서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며 “새로운 출발을 앞둔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축하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오는 12월 1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지예은의 연이자 예비 신랑인 바타를 향한 관심도 뜨겁다. 바타는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를 이끄는 리더로, 지난 2022년 Mnet 댄스 서바이벌 ‘스트릿 맨 파이터’(이하 ‘스맨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대중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스맨파’ 방송 당시 리더 계급 미션에서 가수 지코의 ‘새삥’ 안무를 창작해 우승을 거머쥐었다. 해당 안무는 전국적인 챌린지 열풍을 이끌며 화제를 모았다.
업계 내 입지도 탄탄하다. 최근 그룹 블랙핑크 제니의 솔로곡 ‘라이크 제니’ 안무를 맡아 주목받았으며 지코, 제니 외에도 유노윤호, 엑소 카이, 강다니엘, 샤이니, 세븐틴, 엔믹스, 크래비티, 베리베리, 오메가엑스, 휘브, ATBO 등 다수 K팝 아티스트의 퍼포먼스 디렉팅 및 안무 제작에 참여해 독보적인 역량을 입증했다. 또한 KBS2 ‘메이크메이트원’ 코치진으로 활약하기도 했다.
두 사람의 인연은 일상과 일 모두에서 이어졌다. 교회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이들은 지예은이 지석진과 프로젝트 그룹 ‘충주지씨’로 ‘워터밤 서울 2025’ 무대에 오를 당시, 바타가 ‘밀크쉐이크’ 안무를 직접 제작해 지원사격에 나서며 애정을 과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