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V 마인츠 05에서 뛰는 이재성(34)이 리그 1호 도움을 올렸다.Mainz players celebrate scoring their side's second goal of the game during the German Bundesliga soccer match between Hamburger SV and FSV Mainz in Hamburg, Germany, Sunday, Sept. 6, 2026. (Daniel Bockwoldt/dpa via AP) THE DEUTSCHE FUSSBALL LIGA DFL DOES NOT ALLOW ITS IMAGES TO BE USED AS SEQUENCES TO EMULATE VIDEO; GERMANY OUT; MANDATORY CREDIT/2026-09-07 00:29:12/ <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FSV 마인츠 05에서 뛰는 이재성(34)이 리그 1호 도움을 올렸다.
이재성은 7일(한국시간) 독일 함부르크 폴크스파르크 경기장에서 열린 2026~27 분데스리가 함부르크와의 2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 도움 1개를 기록하며 소속팀 마인츠의 5-0 승리를 이끌었다.
이재성은 마인츠가 3-0으로 앞서던 후반 38분 필리프 티츠를 향해 침투 패스를 시도했고, 티츠가 왼발 슈팅으로 마인츠의 4번째 골을 넣으며 도움을 기록했다. 지난달 24일 5부 리그 팀 VfB 크리쇼와의 2026~27시즌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1라운드에 이어 시즌 2호 도움을 기록했다.
이재성은 마인츠가 4-0으로 앞서던 후반 43분 오토 루오피와 교체됐다. 마인츠는 후반 46분에도 랜스퍼드 쾨니히스되르퍼르의 골로 대승에 쐐기를 박았다. 1라운드에서 무승부에 그쳤던 마인츠는 시즌 1승 1무 승점 4를 기록하며 5위로 올라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