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진스 해린(사진=일간스포츠 DB)
그룹 뉴진스 해린이 어도어 복귀 후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나선다.
해린은 오는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열리는 한 명품 뷰티 브랜드 포토콜 행사에 참석한다.
해린도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브랜드의 행사로, 해린을 비롯해 김연아, 남주혁, 레드벨벳 조이, 신예은, 김재원, 모델 아이린, 배윤영 등의 참석이 예정됐다.
해린이 지난해 10월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에서 패소한 뒤 소속사 어도어에 복귀한 이후 처음으로 나서는 대외 행사로 눈길을 모은다.
앞서 뉴진스는 지난 2024년 11월 어도어와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하고 독자 활동을 추진했다. 약 1년간 이어진 분쟁 끝에 법원은 어도어의 손을 들었다.
어도어 소속을 확인받은 해린, 혜인, 하니는 소속사에 복귀한 반면, 다니엘은 팀에서 퇴출됐다. 민지는 여전히 복귀 조건을 협의 중이다.
다만 뉴진스 데뷔 4주년 기념일이었던 지난 7월 민지를 포함한 멤버 4인 모습을 담은 영상 콘텐츠를 공개해 4인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