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김가람은 청초하고 맑은 분위기부터 시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까지 다채로운 콘셉트를 이질감 없이 소화해 냈다. 성숙해진 눈빛과 표정으로 컷마다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며 배우로서 보여줄 표현력에 기대감을 높였다.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 측에 따르면 연기는 물론 외국어(영어·일어), 운동 등 다방면에서 실력을 쌓으며 도약을 준비해 왔다는 전언이다. 김가람 (사진=매니지먼트 구)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필을 통해 그가 가진 다채로운 매력과 배우로서의 잠재력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앞으로 좋은 작품에서 더욱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앞서 김가람은 2022년 르세라핌 멤버로 데뷔했으나 학교 폭력 의혹이 불거지면서 팀에서 탈퇴했다. 당시 소속사 쏘스뮤직은 김가람에 대한 의혹을 제기한 측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며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으나, 그해 7월 김가람과 전속계약을 해지했다고 발표했다.
이후 김가람은 지난 6월 매니지먼트 구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배우로 전향을 알렸다. 현재 신중하게 차기작을 검토하며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