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IS포토,돈스파이크 SNS
마약 투약 혐의로 실형을 살고 출소한 작곡가 겸 사업가 돈스파이크가 요식업을 재개한다.
돈스파이크는 10일 자신의 SNS에 바다 사진과 함께 “4년 전 제가 저지른 과오를 반성하며 지나온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그는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지 다짐하는 귀한 시간이었다”며 “그러던 중 좋은 분들의 도움으로 경주의 아름다운 바닷가, 감포에서 새로운 시작을 준비 중”이라고 식당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분들의 기대와 성원에 실망시키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돈스파이크는 2021년 말부터 9차례에 걸쳐 약 4500만원 상당의 필로폰을 매수하고 14차례 투약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징역 2년 실형을 받은 돈스파이크는 형기를 채우고 2025년 3월 만기 출소했다.
다음은 돈스파이크 SNS 글 전문.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4년 전 제가 저지른 과오를 반성하며,
지나온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지 다짐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좋은 분들의 도움으로 경주의 아름다운 바닷가,
감포에서 새로운 시작을 준비중입니다.
많은 분들의 기대와 성원에 실망시키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