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솔이 SNS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반려견 광복이의 건강 악화에 조언을 구했다.
이솔이는 10일 자신의 SNS에 “광복이 없는 텅 빈 산소방”이라며 “수술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는데, 심장병 수술시킨 친구들 있나요?”라는 글을 게시했다.
이어 그는 “적정 검사는 미리 받아보려는데 수술이 리스크가 크대서 고민이 된다”고 복잡한 심경을 전했다.
그러면서 “가끔 흥분하고 숨 가쁘면 본인이 쪼르르 산소방에 들어가는데 그 안에서 편안해하는 것 보면 마음이 짠하고 아프다”며 “말 못해도 표현 잘하는 광복이었는데 우리 씩씩한 아가 그립다”고 애틋함을 드러냈다.
앞서 박성광은 광복이가 지난 9일 건강 상태가 악화 되어 새벽에 응급실을 찾았다고 밝혔다. 두 사람이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온 만큼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박성광과 이솔이는 2020년 결혼했으며,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등에 출연해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최근 이혼설이 불거지기도 했으나 두 사람은 이를 부인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