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한윤서 SNS
코미디언 한윤서가 결혼한다.
한윤서는 11일 모처에서 2살 연상의 문준웅 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신랑은 유튜브 매니지먼트 회사에 재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결혼식 사회는 코미디언 유민상이, 축사는 배우 정이랑이 맡는다. 축가는 가수 나비가 부른다.
한윤서는 지난 8월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이 가장 어렵고 힘들었던 지난날, 노처녀의 대명사인 저에게도 이런 날이 오다니. 너무 기쁘고 믿어지지 않는다”며 “이젠 혼자가 아닌 둘이서 더 유쾌하고 행복하게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앞서 한윤서는 지난해 7월 코미디언 김준호, 김지민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으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한윤서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해 열애 사실을 알리고, 프로포즈와 신혼집을 공개하는 등 결혼 준비 과정을 전해왔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