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투어스 지훈 / 사진=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그룹 투어스 지훈이 ‘살림남’에 출격한다.
2일 방송계에 따르면 지훈은 오는 7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살림남2’는 다양한 세대의 스타들이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을 통해 웃음과 공감을 전하는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2006년생인 지훈은 네 살 터울의 누나를 둔 것으로 알려졌다. 평소 팬들 사이에서 누나와의 ‘찐 현실 남매’ 케미로 화제를 모았던 만큼, 이번 방송에서도 출연자들의 가족 이야기에 공감하며 솔직하고 유쾌한 리액션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살림남2’는 3~4%대 시청률을 유지하며 사랑받고 있는 KBS의 대표 장수 예능 프로그램 중 하나다. 최근에는 제로베이스원 성한빈, 엔믹스 설윤, 아일릿 윤아 등 인기 아이돌 멤버들이 잇달아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하며 젊은 시청층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한편 지훈이 속한 투어스는 이날 싱글 2집 ‘투 어스’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이어 오는 8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되는 제3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2026 KGMA) ‘뮤직 데이’ 무대에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