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호미가 제공
팝아티스트 배드보스와 국내 가방 브랜드 호미가가 협업한 한정판 제품이 출시 반나절 만에 매진됐다.
이번 협업은 팝아트와 패션을 결합한 프로젝트로, 단 3점의 한정판 가방을 제작했다. 호미가 측에 따르면 정식 출시 전부터 구매 문의가 이어졌으며 판매를 시작한 지 반나절 만에 준비된 수량이 모두 팔렸다.
배드보스는 2021년 동원F&B와 협업한 ‘리챔 에디션’을 시작으로 카페마레, 휴리엔, 바이오마인 등 여러 브랜드와 협업해 왔다. 호미가는 악어가죽 등 특수 피혁을 활용한 가방을 선보이는 국내 브랜드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현대백화점 본점 등 주요 백화점에 입점했다.
배드보스는 음악과 미술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프랑스 아트캐피탈 앙데팡당과 오스트리아 구스타프 클림트 어워즈 등 해외 미술 행사에서 수상했으며 스틸하트와 전상근, 김준수, 정동하 등의 음악 작업에도 참여했다.
최근에는 팝페라 가수 임형주가 부른 드라마 OST ‘그런 나날들’의 작업에도 참여했다.
유화연 기자 ohway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