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김아랑, 크리에이터 도전…샌드박스네트워크와 계약
일간스포츠

입력 2022.07.08 13:55

이세빈 기자
사진=샌드박스네트워크 제공

사진=샌드박스네트워크 제공

쇼트트랙 선수 김아랑이 유튜버로 나선다.  
 
샌드박스네트워크는 쇼트트랙 선수 김아랑을 크리에이터로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
 
김아랑은 샌드박스네트워크와 함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일상 브이 로그를 공개한다. 또한 운동과 식단 공개 등 건강하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공유하고, 평소에 쉽게 볼 수 없었던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지난 7일 첫 영상으로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마치고 제주도로 떠난 김아랑의 여행기가 유튜브 채널 ‘김아랑’을 통해 공개됐다. 김아랑의 소소한 일상과 진솔한 모습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모았다.
 
샌드박스네트워크 관계자는 “쇼트트랙 분야에서 위대한 업적을 남긴 김아랑 선수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남녀노소 모두가 사랑하는 IP로 잘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돼 기대가 크다”며 “선수 김아랑이 아닌 크리에이터 김아랑으로서 끼와 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아랑은 “경기장을 찾아오고 응원해주는 팬들에게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고 어떻게 하면 팬들과 더 소통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해왔다”며 “가끔 TV나 타 유튜브에 출연한 모습을 좋아해 주시는 팬들을 보며 유튜브를 통해 소통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새롭고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고, 그 과정을 샌드박스와 함께 할 수 있어 든든하고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세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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