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박시은 부부 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의 유산 후 아픔을 보듬어가는 근황을 전했다.
진태현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시작 아내를 위해 자 뛰자"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가을의 푸르른 하늘과 아무도 없는 잔디 구장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자기 관리와 정신을 가다듬기 위해 다시금 운동에 매진하겠다는 의지가 엿보인다.
앞서 7일 진태현은 박시은과 제주도를 찾았다며 "아내가 떠나고 싶어해 지난주부터 제주에 내려와있다. 시간이 좀 걸려도 아내가 이제 돌아가자 할 때까지 쉬었다가 회복하고 돌아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진태현 박시은 부부 출산 직전 유산의 아픔을 겪은 박시은과 진태현 부부는 많은 팬들의 응원 속에서 상처를 회복해가고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