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소연 SNS
그룹 티아라 출신 소연의 임신 소식에 함은정을 비롯한 멤버들이 축하를 전했다.
소연은 지난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결혼 4년 만에 첫아이를 임신했다고 밝혔다. 함은정은 해당 게시물에 “우아!!!! 언니 너무너무 축하해!!!”라는 댓글을 남겼으며, 지연과 효민도 ‘좋아요’를 눌렀다.
함은정의 댓글은 지난해 불거졌던 불화설로 더욱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11월 함은정이 영화감독 김병우와 결혼식을 올릴 당시 지연, 효민, 큐리와 전 멤버 보람은 참석했지만 해외에 머물던 소연은 불참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 멤버들 사이의 불화설이 제기된 바 있다.
한편 소연은 남편인 축구선수 조유민이 부상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던 중 아이가 찾아왔다고 전했다. 그는 “정말 생각지도 못한 날 소중한 생명을 선물받았다”며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양띠맘’, ‘아들맘’이라는 해시태그로 아들을 임신한 사실도 알렸다.
소연은 2009년 티아라로 데뷔해 2017년 팀을 떠났다. 2022년 11월 9세 연하의 조유민과 결혼했다.
유화연 기자 ohway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