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이진호.사진=연합뉴스
불법도박 및 음주운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코미디언 이진호의 첫 공판이 열린다.
오늘(14일) 수원지방법원 여주지원 형사1단독은 이진호의 불법도박 및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 첫 공판을 진행한다. 이진호는 재판에 출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수원지방검찰청 여주지청은 지난 5월 29일 이진호를 불구속 기소했다.
이진호는 지난해 9월 24일 새벽 술을 마신 상태로 인천에서 경기 양평까지 약 100㎞를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적발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진호는 인터넷 불법 도박 사이트 등을 이용해 여러 차례 도박한 혐의도 받고 있다.
이진호는 2024년 도박 사실이 알려지자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