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가 해외 일정차 미국 뉴욕으로 출국하기 위해 8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팬들과 취재진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인천공항=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5.09.08/
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미국 대형 에이전시 WME와 손잡고 글로벌 활동에 나선다.
8일 미국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의 보도에 따르면 지수는 최근 글로벌 탤런트 에이전시 WME와 전 세계 활동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WME는 브루노 마스, 빌리 아일리시, 콜드플레이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소속된 대형 에이전시다. 지수는 이번 계약으로 글로벌 활동을 뒷받침할 파트너를 확보하게 됐다.
이번 계약은 지수가 솔로 정규 앨범을 준비하는 가운데 이뤄졌다. 지수는 지난 9월 ‘클릭’을 선보인 데 이어 최근 두 번쨰 선공개곡 ‘애딕티드’를 발표했다.
연기 분야에서도 존재감을 넓히고 있다. 지수는 지난 3월 공개된 넷플릭스 ‘월간남친’에 출연했다.
블랙핑크 멤버이자 솔로 가수, 배우로 활동을 넓혀온 지수가 WME와 함께 펼칠 행보에 관심이 모인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