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하정우 SNS
배우 하정우와 차정원이 결혼을 앞두고 프랑스 파리에서 근황을 전했다.
하정우는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마키키 뽀므리 샴페인 랭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프랑스 파리에 방문한 하정우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8일에는 차정원의 파리 근황도 전해졌다. 한 지인은 차정원”과 함께 찍은 사진에 “파리에서 이렇게 우연히 만나다니”라는 글을 남겼고 차정원은 "내말이!!!!!"라고 반가워했다.
특히 차정원은 오는 12월 배우 하정우와 결혼을 앞두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하정우 소속사 워크하우스 컴퍼니 관계자와 차정원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4일 일간스포츠에 “하정우가 차정원과 오는 12월 13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한다”며 “결혼식은 비공개로 치뤄진다”고 밝혔다.
1978년생 하정우와 1989년생 차정원은 11살 차이다. 두 사람은 2020년 연예계 동료로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 오랜 기간 사랑을 키워왔다. 지난 2월 열애 사실을 인정한 뒤 공개 열애를 이어온 두 사람은 올해가 가기 전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한편 하정우는 2002년 데뷔 후 영화 ‘추격자’, ‘황해’, ‘베를린’, ‘암살’, ‘터널’, ‘신과 함께’ 시리즈 등에 출연했다. 지난 3월 방송된 tvN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으로 시청자들을 만났다.
차정원은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해 다수의 드라마에서 활약했다. 지난 5월 방송된 ‘킬잇: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에 출연했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