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재원, 잘생긴 손인사
배우 김재원이 일부 팬들의 무례한 태도에 일침을 가했다.
김재원은 최근 유료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영화 ‘최종면접’ 무대인사 중 겪은 일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그는 “난 매번 최선을 다 하려고 노력해. 그 과정 속에 여러 이유로, 그리고 상황상 몇몇은 놓치게 되는데 갔을 때 퉁명스럽거나 짜증을 내면 당황스러워”라며 “나도 그런 사람들은 인사 안 해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럼에도 밝게 하는 건 당황하고 서운한 나머지 그런 마음이 아닌데 겉으로 그렇게 나온 거라 믿고, 그렇게 생각하고 하는 거야”라며 “잘 대해준 아강단(팬덤명)도 훨씬 많고 고마워. 조금 배려하고 서로를 위해 최선을 다하자. 사랑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무슨 안 좋은 행동을 해도 난 그런 걸로 별로 타격 안 받아. 그러니 괜한 기싸움 말고, 투정 말고 우리 기쁘게 만나자”라고 당부했다.
김재원은 지난 4일 개봉한 ‘최종면접’으로 무대인사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한편 김재원은 지난 8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duffls ‘2026 코리아 그랜드 뮤직어워즈’(2026 KGMA) ‘뮤직 데이’에서 아이브 리즈와 함께 MC를 맡았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