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소니픽쳐스 제공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국내외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7일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북미에서 누적 9억 2306만달러(약 1조 2452억원)를 벌어들였다. 월드와이드 수입은 24억 806만달러(약 3조 2485억원)다.
이로써 ‘스파이더맨4’는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아바타: 물의 길’(23억 3448만달러)을 제치고 글로벌 박스오피스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현재 1위는 ‘아바타’(29억 2371만달러), 2위는 ‘어벤져스: 엔드게임’(27억 9944만달러)이다.
국내에서도 꾸준히 관객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스파이더맨4’는 개봉 6주차(9월 4일~6일)인 지난 주말 14만 6678명을 모았다. 누적관객수 879만 2035명으로, 시리즈 최초 900만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지난 7월 29일 개봉한 ‘스파이더맨4’는 ‘톰스파’ 네 번째 시리즈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으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